지난주에 과제를 하다 뛰쳐나가서(..)보고온 양방언 자선공연.
작년은 스벅에서 일하느라 못갔는데 올해는 친척동생인 자영이랑 넬름양까지 같이 보러갔다♬
자영이가 자리를 잡아줘서 앞에서 두!번!째!!! 씐나~~
명동성당에서 했는데 명동은 참 자주 가면서도 성당은 처음가봤다.
왠지 신성력이 넘쳐흘러서 들어가면 정화당할(..)것 같은 느낌...
공연은 정말 너무 좋았다 ㅠㅠ.. 성당의 울림은 환상적이구나..
피아노 소리 하나하나가 현실감없을정도로 멋졌다!
게다가 양방언씨 너무 귀여우심 ㅠㅠ 아니 무슨 아저씨가 이렇게 귀여워!!
제일교포라서 일본어같은 한국어를 하시는게 귀여움 증폭...
모사과제로 무너진 멘탈을 정화+회복 시켜주신 공연..ㅠㅠ감사합니다~
다음에 공연있으면 보러가야지+ㅁ+
Photo by 오펜군